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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vie_659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부기★
추천 : 2
조회수 : 66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4/01 02:51:31
저랑 언니 둘다 영화관에서 이 영화가 나왔을때 봤지만
그때 서로 나눴던 대화가 새삼 생각이 나네요 ㅋㅋㅋ
언니는 엘사가 너무 불쌍하다했고 안나가 암덩어리라 했고
전 안나가 모르고 한 거고 엘사가 말을 해줘야 했었다고 했는데
언니는 그때도 동생은 아무것도 모른다 이랬거든요
보는 관점에 따라 역시 영화는 다르게 보이나 봐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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