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 선거관리위원회 투표소에서 권리당원으로 한표를 행사한 날.
투표를 마치고 나온 사람들의 얼굴에서 
대통령 선거할 때 보다 더 뿌듯한 감정을 느낀것은 나만의 생각이였을까요?
방금 집사람이 ARS 투표를 했는데 1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 1분이 세상을 바꾸는 시발점이라고 했네요.  ㅋㅋ
자~ 수도권에서 마무리 잘 해서 마땅히 되어야 할 대통령을 만들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