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애들은...
둘째는.. 식탐이 전혀없어서... 진짜 쥐콩만큼 먹어서..너무 빼빼 말랐는데...
첫째는.... 정말 주는데로 다먹는 미친듯한 식탐을 지니고있어요...
그래서 요즘 다이어트 중이라..하루 3끼 .... 배고프면..막 울어요... 뉘에엥 뉘에아옹 하고..
밥을 줘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입니다.....ㅠ.ㅠ...
냥사마들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방법이있을까요...;;
아래는..다이어트 성공한지금과...성공하기 전..사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