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레이스 무대에서 우연히 만난 러블리즈
다들 봄소풍 기운을 느끼는지 날이 무척 좋다고...
그래서 예인은 도깨비의 "날이 좋아서...." 를 시전하였으나 실패.
끝날때 한번 더 하였지만 제지당함 ㅠㅠ
욕심을 버리지 못했습니다 ㅎ...
그리고 케이는... 역시 밥파고였습니다.
무대 중간중간 하뜨도 보이고 꽁냥꽁냥하는거 보니 보기좋드라구요..
사진도 영상도 역시 모노포드 없으면 이정도로 만족해야하나봅니다.
바디만 쥐고 찍는내내 손 후들거려서,
장비병 생길까봐 참고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