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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게죽박이들, 하루만 기다리면 해찬들부터 다 참전합니다.
게시물ID : sisa_8806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록타오가르
추천 : 58
조회수 : 1256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17/04/02 16:52:47
민주당 경선 마치면 제자리로 돌아갈 지자체장들과 경선치르느라 문재인전대표를 지지하는 유권자들 피로도가 극심합니다. 이시장 안지사는 본선 문후보 유세장에서 손한번 같이 못들어 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자유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어디 한 곳도 당내 경선에서 , 문재인후보만큼 자당후보들에 의해 난도질 당한 후보 없으며,
문재인지지자들만큼 몰이당하며 '아닥해라'대놓고 조롱당한 지지자들 없습니다. 

봉하마을에서 박사모쓰레기들이 발광하는 중에 온갖 언론은 안철수뽐뿌질에 여념이 없고 , 선거법을 피해가기 위해 '의문'으로 가장한  마타도어들이 각종커뮤에 넘쳐납니다. 
손가락들은 대놓고 이제 안철수 지지한다, 부정선거다 미리 밑밥깔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하루만 기다리면 됩니다. 
이해찬을 필두로 숨죽이며 바라보고 있던 소위친문의원들 전면에 나서 교통정리 할겁니다. 모두 참전해 같이 싸워줄겁니다. 그렇게 믿고싶습니다. 그래야만 합니다. 지지자들끼리 이만큼 버텼쟎아요. 

    인간으로서 마지막 양심이 남아있다면 이시장 안지사는 내일 고척돔에서 , 앞으로 도와주지 못하는만큼 화끈하게 경선승복하고 각지지자들 제자리로 돌아가게 하십쇼. 홍준표같은 사람도 경선내내 기스하나 없고,안철수는 기스는 커녕 대한민국 모든 기레기들과 함께합니다. 

문재인만 혼자입니다. 
이재명시장 안희정도지사는 정말 양심이란게 남아있다면 제대로 경선 마무리 하십시요. 

어서 내일이 오길기다립니다. 
휴우 모두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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