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시대라지만, 아직까지는 언론힘이 더 강합니다.
앞으로 안 뛰우기는 계속 됩니다.
문 대표님이 저것 버티는 것 결코 쉬운 일 아닙니다.
종편 + 공중파 위력은 요번 탄핵으로 입증 되었습니다.
기득권은 쉽게 민중에게 권력을 뺏기지 않습니다.
왜 언론이 우리들 좋아하는 정치인을 공격하는 이유는
자기네 중심으로 세상이 돌아가야 하는데,
민중 뜻대로 되는 것을 절대 인정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요번 내일조사는 시작에 불과 합니다.
그리고 국물당에는 교활한 전략가 있으니 조심 합시다!
다시 한 번 강조 하지만, 언론들은 권력을 민중에게 가는 것을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