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시간을 가지자는 한달. 일주일이 넘었어요.
게시물ID : love_259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중립성향
추천 : 3
조회수 : 115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4/03 22:56:42
옵션
  • 외부펌금지
몇일전 1100일 만났다고..
 글도 길게 주저리 했지만.

그래도 기운내려고 또 발악하는중이에요.

그런데 도대체 상상을 못하겠어요.

하루가 이렇게 긴데..

한달은 언제올까요...

너무 아프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