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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은 술을 좀 과하게 마시고는 옆 집 문을 두드린 적이 있었구요...음 또...아, 맞아요! 우리 부부가 키우던 마루라는 풍산개가 있는데 (지금은 우리 딸이 양산에서 키우고 있어요) 저희가 오래 전에 키웠던 풍산개의 손주거든요.기분 좋게 한 잔 걸치고 들어온 날이면 외출복 그대로 입은 채로 마루랑 껴안고 마당을 뒹굴고 둘이 누워 있곤 했어요. 뭐하느냐고 물어보면 마루랑 달구경을 한다나 어쩐다나.."
둘째. 배우 알랭 들롱을 닮았다는 말을 들었다고 했는데, 알랭 들롱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보시다시피 문재인이 훠~얼씬 찐하고 멋있게 잘 생겼습니다. 알랭들롱은 발끝에도 못 미칩니다. 이런 허위증언, 조사하면 다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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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자신의 장점으로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호감을 준다고 했는데, 그를 직접 만난 사람들의 증언에 따르면 그는 호감을 주는 정도가 아니라 마법을 쓰는 것처럼 사람의 마음을 빨아들인다고 합니다. 오죽하면 정치판으로 돌아가는 것을 반대하던 조응천의 부인이 직접 문재인을 만나보고 조응천이 문재인을 돕는 것을 이해한다는 투로 허락했다는 말이 다 있겠습니까. 이런 허위증언 조사하면 다 나옵니다.
http://todayhumor.com/?humorbest_1399284
넷째, 자신을 음식에 비유하면 고구마라고 했는데, 그는 적폐청산을 이루는 동시에 국민통합을 달성하는 탕평채가 맞습니다. 이런 겸손함을 가장한 태도는 진실을 조사하는 본인의 눈에 다 걸리게 되어 있습니다.
이게 탕평채입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D%83%95%ED%8F%89%EC%B1%84
결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