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느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셨나요?
얼마나 돌아가셨나요 ?
제가 지금 하고싶은일이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
즐겁고 행복할 수 있는일을 하고싶은데 지금하는일은 행복하지도 즐겁지도 않아요
지금 근무하는 환경이 그런건지 이 직종에 대한 감정이 그런건지 ...
전공한 분야의 업종에서 계속 일을 해야만하는건지 말아야하는건지 고민이 됩니다
부모님과 등록금 시간을 생각하면 물론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만
이렇게 계속 행복하지 않게 일하고 싶지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