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과 여친이없으므로 음슴체
몇년전 mp3용으로 쓸목적으로 12만원에 아이폰4를 구매함.
받아서 하우징하고 잘쓰고 있는데 어느날 난 분명 아이폰4를 샀는데 4s상자에 온게 이상해서 IMEI조회를 하고싶은거임.
해보니 분실폰..
바로 판매자한테 연락해서 경찰에 신고했다고함 (아직 안했는데 입부터털기) 사기꾼이 막 자기 갓스물이라고 봐달라고함
싫다고 서에서보자고 허언증걸린 환자처럼 거짓말하니(어차피 신고하면 볼거니까,신고전에 입털기) 30만원 드리면 되겠냐고함
바로 ㅇㅋ 함. 
폰은 통신사가서 전주인번호 따내고 연락했는데
필요없대서 그냥 쓰다가 지금은 박살나서 버림

돈받음 야호!

받고 아이팟터치 사려했는데 또사기당함 ㅡㅡ
피해자가 많았는데 애비도 포기한놈이라 같이 소송했는데
증거 불충분^^ 애비가 판사인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