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위 모니터 산다고 했던 사람입니다.
오늘 배송이 도착해서 급하게 뜯어봤습니다.
하..
....
설마 제가 걸릴줄은 몰랐습니다.
짜잔~
뭔가 이상하죠?
스탠드가 없습니다.
왜 없을까요.
부착을 못했습니다. ^^
구매하기 전 다나와에서 봤던 글이 생각나네요.
네. 나사가 없어요.
ㅠㅠ
내일 아침에 전화해서 달라고 해야겠네요.
혹시 구매 예정이시라면 그냥 구매할 때 나사를 포함해서 달라고하세요.
포장을 뜯어서 확인할 수는 없으니...
해상도가 커서 불량화소 찾는 것도 일이었네요. 눈 돌아가는줄...
보니까 불량화소는 Dark Dot가 한개 있는데 오른쪽 상단에 있어서 그냥 쓰려고요.
근데 나사가 없어서 반품하고 딴 회사로 갈까 생각했네요.
그래도 외관이나 이런건 고급스럽게 잘해놔서 예쁘긴 하네요.
그전 모니터랑 비교하면
이 글을 쓰면서 보니까 그냥 스탠드 없이 써도 뭐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ㅎㅎ
여튼 기분은 좋네요.
게임 같은거 해보면서 써보고 사용기도 올리겠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