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마비노기가 다시 하고 싶습니다!!!! 제 인생겜!! 내 학창시절부터 가벼웠던 지갑을 털어갔던 넥슨의 호구 마비노기!!!으아아ㅏㅏ!!!!!
잊고 싶어도 생활하다가 문득문득 생각이 나는 에린 퀄리티가 너무 쩔어서 모리안 여신님에게 반할것같습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저로 말하자면 에린을 굉장히 좋아하는 마비에 인생을 바친 흔한 밀레시안 호구 1입니다. 몇 년동안 제 가벼운 지갑으로 인생 아니 마비노기를 해 왔다가 마태기가 와서 접은지 어연 3년....이나 지났나 세상에 처음 몇 달간은 못 하면 내 인생이 끝나는줄 알았는데;
그리고 그 사이에 오유를 하게 되었는데..하 예전에는 오유분들이 마비게시판을 잘 이용하지 않더니 요즘 들어 금손님들이 막 흐하하하 막 출연하시고 하하하 세상에 하하 알터 귀여웟 톨비쉬도 예뻣..ㅠㅠ!
그래서 그런지 요즘따라 마비를 복귀하고 싶어지네요.... 처음부터 다시 하고 싶습니다..... 저도.. 저도 사도를 무찌르고 톨뷔시랑 알터랑 막 하렘좀 차리고 조원들 모집해서 밀레시안의 영원한 하렘을 만들거얏...ㅠㅠ!!
결론()은 마비에 인생을 바치신 아리따운 밀레시안 분들을 그려드리고 싶습니다.
퀄리티는 저조하고 손 그림입니다만, 캐붕을 감당하실 수 있으신 분들은 어여쁜 밀레시안을 보여주세여!!!!!(봉춤
그림을 대충 이러합니다 ㅎㅅㅎ
크고... 아름다워.....가 아니라 그림 크기 수정ㅇ을 못하겠네요 눈갱테러 죄송합니다ㅠㅠ 어쨋든 이런 퀄리티로 그려드릴거고요, 옷이 어려울 경우에는 제 마음대로 사복을 입혀드릴수도 있습니다.
이래도 괜찮으신 분들은 댓글로 이미지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U_U/(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