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선거에서 늘 지지도 1위가 비호감 1위도 같이 했습니다

이맹박 후보도 지지율 1위였지만 비호감도 1위도 했습니다

지지자가 있으면 당연히 안티도 있기 마련입니다. 

비호감 지지도를 여러분이 모르는 이유는 역대 내내 지지율과 그 비호감순위가 일치 했기때문입니다

그런데 지지율은 5위권인데 

비호감2위인 후보가 바로 홍준표 후보입니다.

제가 40 평생 살면서 처음 보는 광경인것 같습니다. 

이런 사람이 자한당의 대통령 후보라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달님의 대통직행에 방해 되는 사람이 나왔을까 정말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홍후보가 후보가 되어 감사합니다

자한당 지지자들은 자기들이 누굴 밀어야 될지 조차 모르고 자한당은 대통령 후보 조차 제대로 낼수 없는 정당이라 감사합니다

이제 단 하나 남은 대통직행의 방해물 

주가장난 안선생님만 잡으면 되는데 사실 이건 이 나라의 51% 대가리 깨져도 1번인 분들에 비하면 웃으면서 상대할 수준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