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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대선은 노무현 對 이명박의 대결이다.
게시물ID : sisa_8826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골탕
추천 : 3
조회수 : 35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4/04 23:59:11
ㅇ 이명박의 계획은 성공할 것인가
 
  - 안철수는 이명박이 그의 정치적 보호를 위해 투자하고, 만들어준 정치인이다.
    오랫동안 안철수의 경력을 관리하여 주였으며, 이명박이 아끼던 전략가들을 보내 안철수가
    정치인이 되도록 도와주게 하였으며, 호남과의 커넥션을 연결하였다  
 
 - 호남토호세력은 민주당에서 패악질 후 노무현 탄핵으로 1차 퇴출, .. 그후, 헤게모니 싸움에서 져서
    새로운 권력유지를 위해 자본보수 이명박 세력과 손을 잡음
 
 - 이명박의 사돈인 효성그룹이 사주인 호남내 유력 신문등을 통하여, 문재인에 대한 비방과
   안철수에 대한 호의적인 기사를 통해, 총선에서 국민의 당과 안철수의 기반을 형성
 
ㅇ 이명박의 bbk 가짜 편지 흔들던 홍준표는 이명박의 쫄짜 하수인
 
  - 홍준표는 대권에는 전혀 목표가 없다. 안되는 걸 잘 안다. 보수표 결집? 안되는 거 그도 잘 안다.
  - 도리어 문재인 對 안철수의 양강대결을 위해 보수표 와해 및 이를 통해 보수표가 안철수에게 가도록
     하는 역할을 담당. 그가 지지율이 오르면 문재인에게 이득되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다.
  - 대선 내 방송토론을 통해, 엄청나게 문재인을 모욕하고, 네거티브를 통해 대립각을 세우며, 상호 비호감 대상이 되도록
     이미지를 형성하고, 이에 적폐언론들은 상호 얼굴을 붉히는 문재인과 홍준표를 부각하고, 이에 따른 네거티브를 비난하고
     상대적으로 안철수에게 호감이미지 형성하며, 띄어준다.
 
ㅇ 왜? 친박은 ///
   - 어차피, 금번대선에서 친박은 와해되거나, 없어져야 한다. 목숨을 유지하는것도 아슬하슬하다
      따라서, 금번 대선에서 이명박을 도와주는 댓가로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 목숨만은 연명하는 데 합의한다.
   - 이명박의 아바타 안철수을 위해, 하수인인 홍준표는 기꺼이 역할을 다하고, 대선에서 떨어지더라도 보수당
     접수 후, 친박 세력과 분리후, 바른당과 합당 추진
 
   - 이명박은 이렇게, 한국당, 바른당, 국민의 당을 모두 접수하여,
      대선을 이기면 100% 살아나고,
      설사 대선에서 지더라도 여소야대 정국에서 80%이상 살아남. 왜나하면 협치를 하는 조건으로 이명박의
      사자방 못건드리게 함.
 
ㅇ 어제 뉴스공장에서 홍준표가 말하듯, 김어준의 계획대로 되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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