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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참을 수 있을까요.....끙~
게시물ID : humorstory_2103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추천 : 6
조회수 : 969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0/12/28 13:32:30
얼마전 술집에서 회식하던중 옆테이블 아가씨가 정말 시끄럽게 떠들더라구요..
술도 아주 많이 취한거 같던데..
그래서 자꾸 쳐다보다가 그아가씨의 뒤태를 보게되었는데..
이게왠걸 통통체격에 완전 짧은 미니 스커트를 입었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그놈에 치마가 시끄럽게 떠들고 들썩들썩 할때마다
조금씩 계속 올라가고 있더라고요..ㅋ
계속...스물스물 계속올라가더니 드디어 속옷이 방긋~
미니스커트가 복대가 되고 만거죠...풉
같은 여자로서 가서 말해주고 싶었지만 
너무 시끄럽게 떠들고 발광을 하길래 얄미워서 그냥구경만 했지요....ㅠㅠ
그래서 옆동료랑 같이보며 장난삼아 핸폰으로 사진찍었는데...
완전 잘나옴..ㅋㅋ
근데 이런거 올리면 안돼는거죠? 얼굴이 보이지 않는 뒷태이지만..
법에 걸릴거 같기두하구  그분 상처받을거 같기도하고...
이 사진 한방이면 베오베는 직행일텐데..
베오베한번 가보지 못한저로서 참기가 무지 힘드네요ㅠㅠ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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