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홀로 서바이벌을 진행했었던 루엔입니다.
어쩌다보니 혼자 남고 랠름홍보안하고 일땜시 바뻐서 못하고(관리자맞나...)
이것 저것 있는이유 없는 이유 붙여다가 결국 혼자 남은 랠름에서의 제 일상을 보여 드리고 싶었습니다.
전체 생각한거에서 아직 반도 못끝냈지만 오유인 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서 다시 찾아왓지요.
처음엔 서바이벌로 진행하다가 귀차니즘이 도져버려서 정문만 서바이벌로 끝내고 나머진 명령어로 때려밖았습니다.
정문입니다.
오른편에 바다랑 이어진 부분에 배를 한척 지을 예정입니다.(참고로 앞에 보이는 모래도 TNT+Fill명령어로 만들었다지요.)
인도로 뚫려잇는 정문입니다 문 왼편으로 나있는 구멍에 상가를 만들예정이구요.(희귀아이템파는 엔피씨들을...)
수문 안쪽 부분이에요.
정문 안쪽이구요.
저 조그만 장벽 안으로 또 작은 성을 만들생각입니다
성과 정문 사이엔 마을을 만들어야죠.
항구도시라는 컨셉인만큼 배를 몇척 둬야겠죠?
여긴 조각배들을 둘 생각임
아까 말씀드렸던 정문쪽 내부입니다.
어떻게 꾸며야할까요;;
뭐 이렇습니다.
같이 플레이 해주시는 플레이어분들이 전부 떠나고 혼자 밖에 남지 않았지만, 열심히해서 완성해야요^^.
진척되는대로 다시 업뎃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