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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329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단념Ω
추천 : 0
조회수 : 27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3/22 10:45:52
음... 서론부터 시작하자면
좋아하는 여자가 생겻습니다...
흠. 이상형은 아니지만
같이회사 사람이죠 나이도 동갑이고
우연히 친구들이랑 술자리를 하다가
저랑 공감대도 많이통하고 그때부터 호감이 가네요
하지만 저는 절대로 좋아한다는 표현을 못하는 안좋은 성격이
있는 먼저 다가지 못하는 그런 무뚝뚝한 남자입니다...
그래서인지 짝사랑은 몇번 햇지만 용기가 없는지라..
그냥 마음속에만 간직만 햇죠
제가 생각하기엔 그여자애도 저한테 호감이 있다고 한 80%정도 있다고 확신합니다.
머 아닐수도 있고 저만의 생각일지도 ...
머 좋은 방법없나요 ????
요즘 답답합니다.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글쓰는것도 참 쑥쓰럽네요 ...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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