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대선때 지금처럼 한달 남겨놓고

박근혜와 문재인의 지지율은 대략

48% 45%였습니다.

최종때 두후보다 3%정도 올라갔죠

지금  문재인의 40%는 확고합니다

어느 여론조사를 보더라도 40%언저리죠

그럼  남은 60%의 지지율을 남은 4후보가 

나눠가져야하는데 이것도 문후보가 더이상 지지율이

오르지 않는다는 극단적  상황을 가정한거지만...

하여튼...여기서 현재 부동층이 15%정도이니

사실  45%를 나눠가지는거죠

안철수를 제외한  나머지가 최소 15%를 가져간다보면

안철수의 맥시멈은 30% 언저리입니다.

그럼 남은게 부동층인데..부동층은 투표하러 갈

생각이 없는분들이 많죠

그렇지 않다하더라도 부동층이 전부 안철수에게로 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