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박영선과 이종걸은 궤가 다른 인사들
게시물ID : sisa_8829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친노는자긍심
추천 : 7
조회수 : 68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4/05 11:32:30
당 내 대선 후보자 경선을 치루면서 자신의 성향에 따라 지지자를 달리 하고,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의 경선통과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뛰는 것은 당연한 행동입니다.

그런데 박영선과 이종걸은 궤가 다른 인사들입니다.....

민주당이 개혁을 위해 몸부림 치던 때 혁신에 반대하던 선두주자들이었고

이번 경선때에도 둘 의 언사는 도를 넘어서는 망언을 해댔습니다..

경선시 나타나는, 서로가 양해 할 수 있는 네커티브의 수준을 넘어선 인물들입니다.

민주당 지도부에 분명히 우리들이 가진 분노를 전달해야 합니다.

대신,

"그들이 저급하게 갈 때, 우리는 품격있게 간다." 미셸 오바마의 말처럼

품격있게 전달합시다...

품격은 문재인을 돕고 저들을 무너뜨리는 1타 쌍피의 방법입니다.

함께 해도 되는 사람과 함께 해서는 안될 사람이 있습니다...

박영선과 이종걸은 후자입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