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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표 지지율이 조만간 45%까지 간다고 보는 이유...
게시물ID : sisa_8830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이스77
추천 : 29
조회수 : 1914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7/04/05 12:40:26
어제 JTBC여론조사를 보면...
 
안지사와 이시장쪽에서 빠진 지지율은
 
안철수쪽으로 빠르게 반영되었죠..
 
이건 기본적으로 민주당지지자가 아닌
 
단순 역선택 또는 후보만 지지했던 세력들의
 
이동이 지극히 빨랐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안지사나 이시장 아니면 남아있을 이유도 미련도
 
없는 지지였다는 말이구요..
 
반면에 민주당지지층내의 안지사와 이시장 지지층은 지금
 
경선패배의 후유증을 겪고 있을겁니다..
 
마음을 추스릴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분들의 지지는 보류나 지지자없음 또는 무응답층으로
 
빠져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하지만 민주당이 전열정비한후 통합선대위가 뜨면서
 
각캠프에 있던 인물들이 합류하고 캠프조직들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다시 돌아올것입니다..
 
이 지지율이 다시 회복되어 반영되면 금방 45%까지
 
올라가고...투표시점의 급속한 결집도까지 감안하면
 
50%이상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지난 경선기간동안의 반목을 어떻게 치유하고
 
다시 하나가되어 정권교체의 길로 가느냐가 중요합니다..
 
또한 지지율 45%선만 넘으면 저들은 절대 단일화 못합니다..
 
단일화해봐야 이길 수 없다는 걸 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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