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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감을 조성해주신 분들께 것참 감사드립니다 (욕설, 반말)
게시물ID : sisa_8834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소사나움★
추천 : 12
조회수 : 30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4/05 19:32:06
난 문빠다
그래 나 문빠다ㅅㅂ
노통 지지하다가.. 집에서 구독했던 한경믿고.. 지지 접고 관심 접어서 피눈물 흘렸던 이후에
객관적 스탠스는 엿이나 처먹으라고 했던 문빠다
요 근래 위기감 조성 아주 고맙다 십새끼들아
난 대화할때 종교정치 문제는 언급하지 않는것이 예의라고 생각했었다. 지금도 사실 그렇다.
근데 이젠 예의고 나발이고 주권자로서 할 일을 할거다.
최소 열표 확보할거다.
아주그냥 팔자에도 없는 영업러 시켜줘서 고맙다.
그리고 대선 지나면 네이버도 불매할거다. 웹툰 다 끊어 시바 메갈 사태에 레진도 끊은 나다. 일주일에 한번 메일만 확인할거다. 스마트폰 덜만지면 내 삶도 더 충실해지겠지.
존나 영업할거다 십새끼들아.
카톡 단톡방은 니네만 쓸줄아냐?
하긴 오유에서 문재인 공격하면 그 이탈표가 안철수한테 갈거라고 생각하는 니들 눈엔 우리가 아주 개 돼지지?
나는 지금 ㅅㅂ 버스위로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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