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형이 이재명지지자였는데요.
 심상정 찍을꺼라하더군요.

  순간 말로 설득하려 하지말자. 그냥 부탁하자..생각이들더군요.
  
  "문재인 한번 찍어줘~ 제발~ 부탁이야.
 내가 이렇게 부탁한다. 응?"

 1표 가져왔습니다. ^^ V 

 설득보다 부탁.. 통사정을 하는게 효과적일수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말로 설득하는게 더 어렵고, 시간도 걸리고...

 이제 저는 통사정전법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