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방송이 일방적으로 찰스를 띄워주고, 문재인 먼지털이를 합니다.
덕분에 불과 일주일여만에 찰스 지지율이 11프로 넘게 뛰었습니다.
정치 고관여층이 아닌 중도층, 장년 노년층에게는
거의 일방적인 언론,방송의 찰스 띄우기가
큰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것입니다.
때를 맞춘듯 김종인 탈당, 연이어 시간차 공격으로 이언주 탈당
그다음은 누가 또 시간차 탈당공격 들어올지 예상되시죠?
가만 보니 이것들이
언론방송 + 지역주의토호 세력 + 수구세력 + 당내의 반문들
이미 작전 다 짜놓고 민주당 후보 확정,
국민당 후보확정 되자마자,
작전개시 들어간 것이라고 봅니다.
우리 깨어있는 시민들만이
이 더러운 연합공작을 분쇄하고
문재인을 지켜낼수 있습니다.
대선까지 1인 2명 설득
투표율 100프로 달성
우리가 1당3의 역할을 해서
연합공작을 분쇄하고
반드시 승리합시다.
언론이 이기는지, 우리 시민이 이기는지 함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