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골에살던 누나,매형이 이렇게 서울에 올라왓써요... 그리고 엄마,나,아빠,누나,매형 이렇게 저빼고 술을 다드셨어요... 그리고 누나방에는 매형,누나,강아지 이렇게 잠을잤어요.... 안방에는 엄마,아빠 그리고 전 내방에서 혼자 영화를보고있었어요 강아지까지 포함해서 5명 1마리 이렇게있었어요.... 저방은 미닫이문으로 되어있었어요... 누나방은 저방이랑 맞은편에 있었어요 누나방 불끄고 내방 불끄고 안방 불끄고...이렇게있었어요 현관문은 안잠궈났답니다... 그리고 각각 문을 다 닫았어요 근데 새벽 1시에 .... 갑자기 누가 누나방에서 뛰쳐나와서 현관문을 열고 도망갔어요.... 그리고 전 매형이 잠시어디갔는가 하고생각했어요 그리고 확인을했죠 ... 근데 각각방다확인하니까 매형,누나,엄마,아빠 이렇게 다 주무시고 계셧어요 ... 아진짜 무서워서.... 잠을잘수가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