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야기는 1시간전에 실제로....
게시물ID : panic_13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후
추천 : 11
조회수 : 191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08/01/30 02:18:04
오늘은
시골에살던 누나,매형이 이렇게
서울에 올라왓써요...
그리고 엄마,나,아빠,누나,매형
이렇게 저빼고 술을 다드셨어요...
그리고 누나방에는 매형,누나,강아지 이렇게 잠을잤어요....
안방에는 엄마,아빠
그리고 전 내방에서 혼자 영화를보고있었어요
강아지까지 포함해서 5명 1마리 이렇게있었어요....
저방은 미닫이문으로 되어있었어요...
누나방은 저방이랑 맞은편에 있었어요
누나방 불끄고 내방 불끄고 안방 불끄고...이렇게있었어요
현관문은 안잠궈났답니다...
그리고 각각 문을 다 닫았어요
근데 새벽 1시에 ....
갑자기 누가 
누나방에서 뛰쳐나와서 
현관문을 열고 도망갔어요....
그리고 전 매형이 잠시어디갔는가 하고생각했어요
그리고 확인을했죠 ...
근데 각각방다확인하니까 매형,누나,엄마,아빠
이렇게 다 주무시고 계셧어요 ...
아진짜 무서워서....
잠을잘수가없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