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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 그냥일기.
게시물ID : freeboard_13300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_2_3_4!!
추천 : 3
조회수 : 36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6/29 08: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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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따윈 없으니 음슴체. 
오늘의 일기.

비지니스차 싱가폴 경유 메단 가서 일 잘보고 다시 싱가폴 경유 인천가는길이였음.
현재 싱가폴 창이 공항서 보딩 대기중. 

해외 경험은 별로 없고 애인도 없으니..

아무튼 메단서 출발한 비행기가 싱가폴 시간 10시에 도착할것리 30분 연착됨. 

숙소를 예약했었는데 미링 ㅖ약한 숙소로 나가서 자기가 귀찮아짐. 피곤함. 샤워하고 빨리 자고싶음 . 

터미널내 트랜짓 호텔을 부캉닷컴으로 예약하고 예약 ㅎ핮정 메일 받고 사전에 예약한 숙소를 캔슬함. 

터미널 1번에 있는  숙소로 감. 

어라. 부킹닷컴으로 부터 숙소로 내 예약 내용이 안갔음.

내매일 하고 부킹닷컴 앱은 예약번호 핀번호 뙁 있름.

직원에 보여줌. 확인안된다고함. 왓더..

대력 30분간 서로 안되는 영어로 실랑이. 

둘다 오키 뷰킹닷컴 직접 연락하자. 

나님 일단 메일 날림. 전화 때림. 안받음. 
숙소에서 일단 쉘터가 있는 다이닝룸? 에서 기다리라함. 
땀땜시 짜증남. 뷰킹닷컴 연락 안됨 회신 없음. 예약내용 슉소로 안옴. 

이때부터 직원른 확인 포기 그냥 나보고 여기서 니맘대로 쉬다 가라는거 
커피랑 쿠키 니맘대로 먹으라함. 그런데 커피머신 끔 새벽이라고 ㅋ

샤워좀 하게 타월좀 달라고함. 안된다함. 그럼 사겠다함. 
예약. 투슉객 아니니 샤워 시설 모쇼ㅡ게 하겠다함. 
또 짜증. 

에라 그냥 쇼파에 누워 잠듬 
잠기후 직원 오더니 불끔 ㅋ 

약4시쯤 다른 투숙객이 방 치우는거 기다리는 동안 들어오면서 불킴. 
.
나님 쇼파에서 자다가 깸. 

7시보딩 8시 비행기임.. 
물어봄 그냥 둘러댐. 7시까지있어도 된다함. 
나 돈 못냄 ㅇㅋ? 
우린 받은 예약은 없지만 너님 부킹닷컴에 돈나갈듯. 츄ㅣ소해도 나갈듯 . 

취소가 싱가폴 달러 70.음 그냥 넘길수도 있겠지만 확짜증 

자기전에 메일 한 열번 날림. 

일어나서 또날림. 

여기서 자기전부터 부킹 취소도 안되고 있었음 ㅋㅋㅋㅋ

나님 5시반 그냥 나옴. 배고팠음.. 

지금은 보딩 하려고 대가즁이고. 
한국 돌아가면 열심히 전화 때려야 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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