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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13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담담★
추천 : 1
조회수 : 77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0/12/28 18:58:10
차분해진다는 말보다는 좀더 다운되는 기분이야..요즘 . 그러니까 연말.
크리스마스연휴에는 놀러를 갔어..콘도 빌리고..가서 회도먹고,,뭐 마누라하고 아이하고 좋아하니까..
정작 난 좀 조용히 지내고 싶은데 말이지..
언제부터 였던가...크리스마스를 중심으로 2주일은 좀 우울해졌어.
문화에 적응도 필요하지만, 사색이 필요한것을 느끼겠어.
이 공간을 일기장 삼아 종종 써야지..
술이 사람의 가면중 하나를 벗겨주니까..여기서는 괜찮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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