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유투브나 동영상 많이들 보시죠?
와이파이 빵빵하거나 심야시간 에는 괜찬은데
출퇴근시간이나 낮시간대에는 버퍼링이 심하죠
그러다 보니 전철에서는 동영상 버퍼링 기다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일반적으로 재생구간이 하얗게 표시되면
그 구간까지는 다운로드 된거라
끊김없이 볼수 있잖아요 ㅋㅋ
하얀동그라미 다음부터요
그런데..!!
재생구간위치를 표시하는 동그라미 속은 불투명해서
과연 내가 지금 끊긴 순간부터 어느정도의 속도로
다운되는지 알길이 없었어요
그런데 그걸 알아냇네요 ㅠㅜ
아래사진에 구분이 가시죠?
UI가 투명해지면서
버퍼링이 하얀 동그라미 넘을때까지 안기다려도
끊긴순간부터 얼마나 볼수 있는지 알수 있게 됐다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