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8851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uke★
추천 : 7/5
조회수 : 47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4/06 21:11:24
세월호의 아픔을 진심으로 공감했던 언론은 뉴스룸 밖에 없었다.
세월호를 보도하면서 눈물을 억누르던 손석희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그런 그가 세월호 국면에서 아무것도 한것 없는 안철수를 의도적으로 밀고 있다고는 도저히 생각할수가 없다.
내가 매트릭스 안에 네오가 된 것 같지만..
아니라고 믿고 좀더 지켜볼려고 한다 ㅠ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