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animal_1330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멜로디데이★
추천 : 6
조회수 : 67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6/28 23:41:20
집 일층에 컴퓨터 고쳐주는 곳 있는데
집오다가 길 에 엄청 큰 거미가 지나가고 있는거임 ㅇㅇ
타란튤라인줄알고 놀라서 불 비췃는데
(자취방에서 키우다가 탈주한줄 앎 ㅇㅇ)
근데 알고보니 박쥐!!
(차가 많이 다니는 길이라서 그냥 지나치기 힘들었으뮤ㅠ)
당황해서 동물 119전화할라다가
컴 병원 주인 아자씨가 나오길래 도와달랬더니
애 ㅋㅋㅋㅋㅋㅋ 간판안에 사는 애라곸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자연스럽게 줍줍해서 간판에 다시 넣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구 박쥐 울음소리도 들음
삗삑삑삑삑!!
이렇게 울고
엄마 박쥐가 계속 왔다 갔다 함
애기 박쥐만 찍었는데 완전 작았음
내 주먹 정도?
글구 의외로 초귀염!!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