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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5204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뇌세포반개★
추천 : 0
조회수 : 22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4/07 06:03:50
꿈에서 자고있는데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서 깨보니
집 가전제품을 다 바꾸고 있었음
(부모님과는 따로 살고 현재 전 아는 형님과 같이살고있음)
그걸 보고 방에 다시 들어갔다 다시 나왔는데
처음보는 가게(카운터만 보였음)에
어머니, 처음보는 남자(잘생기고 키큼) , 처음보는 4살가량의 아이, 같이 살고있는 형님 이렇게보임
같이 사는 형님은 우리 어머님과 알지 못하는 사이인데
4명이 정말 사이좋게 보였음
카운터엔 원형통 캔디가 있었는데
캔디 중앙엔 젤리가 있었음
그게 너무 맛있어보여서 하나 까서 먹음
아이는 재롱을 피우고있고 화목한 분위기
아이가 도망가고 우리는 쫒아가면서 놀고있는데
갑자기 아이만 클로즈업 처럼 보이더니
동요느낌으로 노래를 부르는데
헐 이웃 헐 이웃(헐리웃 아님) 반을 내려놓아라
약간의 율동과 함께 저 가사만 반복적으로 부름
그러다가 갑자기 깸
꿈에서는 굉장히 화목한 느낌이였는데
깨고나니 뭔가 찝찝한 기분과함께
그 아이도 뭔가 꺼림직한 기분이들고
어제 꿈인데 아직도 생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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