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dogan hall에서 연주된 바바예투는 오늘에서야 처음보아서 이렇게 두 곡을 올려봅니다.

바바예투는
코끗이 찡할 정도의 감동..
가수 두 분이 부르는 영상보다 웅장해서 마음이 설렙니다.

Sogno di Volare (Dream to flight)는
그 웅장함에 정신이 번쩍 들면서 걍 문화력에 압도당하는 느낌.

자주 게임하지는 못하지만, 음악을 요즘 맨날 이 두 곡만 듣고 있네요;;
뭔가 정의감이 불끈불끈합니다;;

그리고 크리스토퍼 틴이 이 두 곡에 대해서 해설한 영상을 함께 올려봅니다.
(음악게로 가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