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삼디프린터로 인해 국민의당에서 공격할 소스가 생겼더군요.
하지만 이번 문재인 캠프측의 대응을 보고 이건 아닌거 같아 한자 적어보려 합니다.
한글문화연대니 뭐니 하는데에서 성명서를 낸거를 가지고 표창원 의원등이 디팬스 논리를 펴더라구요.
이 문제의 핵심은 잘못한걸 쿨하게 인정하지 못하고 궁색한 변명만 늘어 놓는데서 비롯합니다.
그것이 맞냐 틀리냐가 중요한것 보다는요.
그러한 논리면 삼디프린터라고 왜 읽나요?? 삼디인쇄기라고 읽어야지요.
이번 논란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방안에 대한 설명을 충분히 하는식으로 해소해야 문재인 다운 것이지 대도 않는
궁색한 논리로 변병하는건 문재인 지지율에 아무런 도움이 될게 없습니다. 상식적이지도 않구요.
이번 논란을 지지자로서 어떻게든 디팬스 해보려고 나름의 논리를 만들면 만들 수록 제 자신이 부끄러워 지더군요.
부디 문재인 다운 방식을 더민주 캠프에서도 구사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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