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라이즌 정말 재밌게 엔딩 봤습니다 ㅋㅋㅋ
그 다음 게임으로 인왕을 선택했습니다
인왕 선택한 이유는 소울류 게임 치고는 난이도도 적절해 보이고
템 파밍이 재밌어 보여서 선택했습니다
사실 컨트롤이 너무 어려우면 흥미가 떨어지는 성격이여서
친구한테 블러드본 빌려서 첫번째 보스(늑대 신부였나??) 잡다가 때려쳤었는데요 ㅋㅋ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 풀려고 켰다가 또 스트레스 받으면서 재밌게 하고있네요 ㅋㅋㅋ
중딩때 데메크 하던 느낌입니다
그저께 원령귀한테 한 열 번 죽고 끝냈는데 오늘 다시 도전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