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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그 소년(?)~
게시물ID :
selfshot_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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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아이져앙
추천 :
10
조회수 :
160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4/08 03:16:27
약 팔아서 죄송합니다.
저번에 37 아가라고 올린적 있었는데 그건 30대면 젊은데 자꾸 아재라고 하는 분들이 있어서 그런거고...
원래 눈팅만 하는걸 좋아하는데 늦은나이에 중2병인지 관심병인지가 막 생기네요.
머리카락 잘라서 보낸김에 착샷!
날이 점심때 많이 더웠는데 저녁 되니까 일교차가 커져서 약간 추웠어요.
그래서 걸쳐입은거 집에 오는길에 엘레베이터 안에서 착샷
그 백혈병소아암센터에서 연락오면 자랑게에 올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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