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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트가서 시식코너 즐기는데
게시물ID : freeboard_13308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옛살비
추천 : 3
조회수 : 23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7/02 16:26:48
평소 못 보던 미모의 여직원이 보여서 한창 서성이다 쭈뼛쭈뼛
"저기요, 저 악수 한 번만 해주세요."
하니까
"네. 넷!?"
하면서 악수해주심 ㅋㅋㅋ 

크- prof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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