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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189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까쮸쮸★
추천 : 3
조회수 : 41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4/08 06:14:20
저는 아들부자집에서 자라 개인적으론 딸을 바랬지만.. 남편쪽은 형님께서 딸만 셋낳고 돌아가셨고ㅜㅜㅜ 대이을사람 없다고 아버님께서 약주한잔 하시면 하소연 하셨는데 아들소식을 들으니 어찌나 좋아하시던지...아직도 남아선호 사상이 ㅋㅋㅋ.. 딸이었으면 좀 많이 섭섭할뻔했네요 힘들게 얻은 아이라 임신소식 들으셨을때부터 좋아하셨는데 ㅎㅎ.. 고맙다 하시는데 저도 살짝 울컥했네요 하하하 빨리 아가 보고싶고 겁도나고 잘키워야죠 흐하하하하ㅏ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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