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략 - 회사에서 만난 동갑인 여자가 처음에는 사이 안좋았다가 결혼식장 갔는데 끝나고 집에 태워다 주다 눈맞아서 둘이 붕가붕가함. 그때당시 여자나 남자나 쿨한 관계로 정리하자고 했는데 여자가 계속 요청해서 붕가붕가로 이어진 섹파관계라는게 남자의 주장, 그래서 헤어지려는데 여자가 처음에는 알게다더니 갑자기 태도가 변해서 잡고 늘어짐 성형하고 이름까지 이쁜걸로 바꾸고 남자가 좋아하는 헤어스타일로 바꾸고 사진찍어서 그남자 싸이에다 계속 등록하고 그 사람 친구들 연락처 알아내서 누구씨냐면서 오빠 지금 어디냐구 애인인척 한다는데 여자분들은 정말 사랑하면 ㅈㅓ 정도까지 뻔뻔해질수 있는지?? 아마 가짜내용아닐까요? ㅠㅠ 진짜면 배아파 뒤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