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년째 ASKY 중인 오유인입니다.
요즘 심각한 문제가 있는데요, 저는 1988년생 한국 청년입니다.
먼저 인증해 드리지요.
요즘 고민이 있는데, 한 명도 아니고 두 명의 여자가 너무 좋습니다.
한명은 예쁘고 가슴이 따뜻하고 재치가 넘치고,
다른 한명은 예쁘고 능력있고 재치가 넘칩니다.
아... 저같은놈을 봐줄지는 모르겠지만
너무나 두근대는 마음으로 늘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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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