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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330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_-;;;;;;;
추천 : 0
조회수 : 19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5/01/29 09:44:42
아직까지 아무도 모르는 군요...
당신이 나에게 정녕 사랑한다고 말했던 사람 맞는지요..흙흙
두번째 힌트 -0-
땡글이는 엄마백원만님께 제가 붙인 별명이지요 ..
아는 사람은 경쓰~ 당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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