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ve_262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Veronica
추천 : 3
조회수 : 47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4/08 13:53:44
당신을 잊지못하는 것은
손에 잡으면 흘러내리는
모래같은 미련도
파도같이 밀려오는 추억때문도 아닙니다
그저 당신이 보고싶어
그저 당신의 목소리가 듣고싶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던 언덕에
이제는 가로등을 벗삼아
별이 빛나는 밤하늘캔버스에
오늘도 당신을 그려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