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하는 건물에 스타벅스가 있는디
3개월간 거의 매일 2시간씩 있다가는 아가씨가 있어요.
차는 외제차고 첨엔 스벅 직원인 줄....

전 커피를 거의 안마시는 아재구요.
매일 소주1병씩 까는 사람을 근처에서 보는 것처럼
아무리 취향과 기호는 존중이라지만
솔까 충격과 공포에염.

거기에 무슨 마약이라도 파나요? 아님ㅅㅅㅍㅌ라도 하나요?
한 번도안가봤는데 궁금해서라도 가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