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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렀던 여름날
게시물ID : deca_73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례씨♡
추천 : 6
조회수 : 88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0/12/29 02:22:13
눈이 잔뜩 쌓여있는 창밖을 보니

문뜩 따스했던 여름이 생각납니다. 

지금의 추위엔 반팔만 입고 돌아다녔던 여름이 신기하기만 하고,

지금의 복장을 보면 여름의 복장이 민망스럽게 생각들기만 하고,

앙상한 가지들이 푸르렀던 여름이 문뜩 그립네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사진. 가지런히 꼽혀진 빨래집게들이 정겹지 않나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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