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게에 글은 처음 쓰네용ㅎㅎㅎㅎㅎ 뚠뚠이징어에요. 제목에서도 느껴지셨겠지만, 네 자랑하고싶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복된 다이어트와 반복된 중도포기로인해 저는 튼튼(?)한 돼지가 되었고 난생처음 피티를 받아 식단조절하면서 현재 85->78kg 을 찍었답니다ㅋㅋㅋㅋ (여담 / 전 트레이너한테 먹은거 사진찍어보내는거 안할줄 알았다능....ㅋ) 항상 최대고비가 6키로였는데 그걸 넘어선 감량이 넘나 기쁩니다ㅋㅋㅋ 아직 빼야할 지방들이 많지만 중간기록 겸 의지확인 겸 글 올려봅니다. 저의 의지가 바닥나지 않길 기도하면서 오늘도 저녁은 야채샐러드에 삶은계란.....^_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날까지 모두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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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헬스장 트레이너들은 다 악마라는 걸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제 담당트레이너는 소악마쯤 되려나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