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오유 100번째 방문하는 날이네요.
그동안 짬밥 안되서 각잡고 있었는데, 이제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ㅎ
개인적으로 친구와 재밌는 영상 찍는게 취미인데,
요즘의 다른 유명한 SNS스타들과는 달리 스타성이 없어서;
순수 유머 자체로만 냉정히 판단해주는(?) 오유에서 맴돌았던것 같습니다..ㅎㅎ
(항상 인증을 깔고 가는 내용이라 좀 부담이 되기는 하지만 ㅎ )
그리고 많은 분들의 수준높은 유모어를 보며
감탄과 감격, 도전을 받았던 나날들..
저 역시 숱한 도전을 했고... 그중에...
그래도 베오베까지 갔던 몇번의 추억을 자랑; 해봅니다 ㅎ
1. 2013년, 저에게 첫 베오베의 감격을 안겨주었던
''빼빼로데이와의 전쟁' (범죄와의 전쟁 패러디물 ㅎ)
2. 흔한 직딩의 약빤연기
(제 가장 친한 친구인데, 평범하게 살기엔 연기력이 아까워요 ㅎㅎ)
3. 토토가를 보던 일반가정집 풍경
4. AOA와 에이핑크, 그리고 80년대 광고(이건 직접 촬영해서 만든건 아니고, 기존 영상을 살짝 짜집기 해봤어요 ㅎㅎ)
5. 그리고 가장 최근 베오베 갔던ㅎ 설거지 하다 그만(?)
아, 그리고 이건 제가 출연하고 만든 영상인데, 다른 분이 먼저 올리셔서 ㅜ;
제가 올렸을땐 뒷북만 먹었었던...미안하다 ㅎ
앞으로도 가감없는 냉철한 평가를 주시는 오유인 여러분들의 가슴을 울릴만한(?)
순수유머영상 끝없이 도전하겠습니다ㅎ 오유 포에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