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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후란다"님의 생활한복 나눔후기(feat. 28살꼬마아가씨)
게시물ID : selfshot_51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웃어요그대:)
추천 : 22
조회수 : 2268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17/04/09 14:06:51

서후란다님의 혜자로운 나눔의 혜택을 받은 
28살 꼬마아가씨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마아가씨가 나눔받았으면 좋겠다고하셔서 
28살 베이비인 제가 손번쩍 들어 나눔을 받았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룰류 


photo_2017-04-07_18-37-01.jpg

헤헤헤헤헤 
은혜로운 나눔에 네일파츠까지 넣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당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사진이 엄청 크게 올라가네여 
줄이는 법을 모르겠어여................ ㅠ.ㅠ 





























photo_2017-04-09_13-51-05.jpg


날이 더워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냥 티셔츠 위에 입어보았는데여 
헤헤 치마가 엄청 맘에 들어여 
이뻐여 ㅎㅎㅎㅎㅎ

다려입으라고하셨는데 
받자마자 그냥 입었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다려도 이쁜데여^0^ 








photo_2017-04-09_13-50-59.jpg


저고리도 함께 매치해보았습니다 






















photo_2017-04-09_13-51-11.jpg


이거 뭔가 무섭게 나왔어여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찍어줬는데............




photo_2017-04-09_13-50-53.jpg

셀카도 한 번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휴 사진이 너무 커서 부담스러우셨졍.............. 


이쁘게 갖춰입고 나가려고 했는데 
정신없어서 
치마 결국 못다리고 나가서 놀다왔어여ㅠ.ㅎㅎㅎㅎㅎㅎㅎ 


다시 이쁘게 입고 
벚꽃아래서 사진찍으려고했는데 

그러면 후기올리는게 너무 늦어질 것 같아서 
ㅠㅠㅠㅠㅠㅠ 

다음에 기회되면 
치마도 다리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대로 입고 나들이 다녀오겠습니다^0^ 
이제 봄이니까여 ㅎ룰루뤃ㅎㅎㅎㅎㅎㅎ

저에게 봄같은 생활한복 나눔해주신 서후란다님 감사합니다 

저 레스토랑 사장님이 
제가 들어오자마자 옷이 너무 예뻐서 놀랏다며 ㅎㅎㅎㅎ
한복이 어쩜 촌스럽지도 않고 이렇게 이쁘냐며 막막 그랫어여 헤헤헤헤 ㅎ

그럼 여러분 즐거운 봄되세여^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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