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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876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학역사철학
추천 : 2
조회수 : 23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4/09 18:52:41
가끔 만화나 영화를 보면
이따금 과거 주인공과 싸웠던 '구 악당'이
"이 구역의 미친X은 원래 나야 넘보지마 이 XX야" 라며, 새로 등장한 '신 악당'과 둘이 싸워서 기분이 묘해질 때가 있는데
지금 제 심정이 딱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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