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영린을 신나게 돌다가,
다들 심심해서 4대인던 일주를 했습니다.
낙원은 호구고...
아..그러고보니 도니를 안돌았네...
여튼,
팔독,
다들 너프먹고 처음가본답니다.
피통이 줄었군요...
그래서 다들 어느타이밍에 올라가는지 몰라요...
그냥 이번엔 올라가는 피나 볼겸
제가 극 장악하고 다들 어글 튀던말던 극딜하기도 했습니다.
1페이즈는 전멸기가 없으니 그냥 극장악이다- 하고 들어올렸는데
내려놓기 전에 저항구간...읭?
다들 멍때리기도 하고 극딜하기도 해서 독 3번보고 알까고...
2페이즈도 시작 장악- 띄우고 찍고 평타 한두대 맞으니 저항구간...
물론 이번에도 알 못깜....
3페이즈도 시작장악을 하는데 3페이즈는 좀 길었던거같음...
평타 한두대치는걸 두세대정도 맞고 저항구간...
물론 이번에도....
4페이즈 역시 시작 장악...어글 튀던 말던 다들 극딜...5만쯤때 저항없이 알 까던거
보지도 못하고 순삭....
팔독모가 돌진 한 횟수 0
팔독모가 뱅글뱅글 한 횟수 0
팔독모가 전멸기 쓴 횟수 0
팔독모 독 7중첩 데미지 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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