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냥이입니다.. 어머니가 고양이털 알레르기 때문에.....
헤헤헤 묵여있어도 불편해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풀어놓으니 애가 하도 개냥이고 사람을 5분간만 옆에서 보면.... 앵기는애라서..
한번은 납치당햇다가 도망와서 그뒤로 그냥 묵어놓고 있습니당~_~;;
왜 이사진은 돌아간걸까요?
무식한.. 제족발은 무시해주세요..... 본지 2시간만에 배를 허락한....
이미 집에서 몇주 지났기에 ....
젤리를 보여드리고파서 여러번 시도했.....는데..
젤리가 자나온사진~
이상하게 제 족발을 좋아합니다...
장난치는와중 제손을 붙잡고 안놓는....
이상 저희집의 복실이였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