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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876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체노바라
추천 : 4
조회수 : 796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7/04/09 19:33:16

1 상왕 박지원 일명 안찍박
 2. 40석 미니정당으론 국정운영불가
 3. 박근혜 지지한 사람이 그대로 안철수 지지

밑에 어느분이 기사 정리해주신 이른바 문재인의 프레임.

3번만은 직접 말씀하지 않길바랐는데...
1번도후보차원의 언급은 자제하길 바라고요.
 지금이라도 국민의당을 적폐라거나, 안철수지지가 적폐에 동조한다는 뉘앙스는 캠프차원에서는 그만둬주길 바랍니다.
 
어차피 말하지 않아도 콘크리트지지자들은 다 알고있습니다.
굳이 후보가 나서서 이야기하는건 수구꼴퉁들에게 결집만 가져올뿐.
그런건 일반 시민의 입을 통해서 나가도 충분하고 효과도 있습니다.
 
그냥 보수로 쓰고 수구라고 읽는 유권자들이 투표나 대선에 무관심하게 만들어야합니다.  그래서 절대 당선안될거 같은 홍준표와 싸워야지 안과움을 하려해선 안되죠. 

후보 본인은 내가되면 당연히 국민의당과 파트너쉽관계로 지낼것이라는 메시지를 보내야죠.

 여론조사에서 안챨스가 비약적 상승을 한게 결국 반대편 세력들이 드러내도 조금 덜 쪽팔려서입니다. 그냥 문재인싫고 홍준표라고 하긴 쪽팔린 사람들은 어차피 투표장에 잘 안나옵니다. 건드리면 오히려 역결집만 늘어나죠....수치심을 건드리면 인간은 독해집니다. 

후보와 캠프 지지자 의 3자 역할분담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대선을 도덕군자처럼 원칙만 가지고 싸우면 차떼고 두는 장기처럼 불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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