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라킹으로 한정이나 돌까 해서 2인팟으로 한정 도는중에...

방킹이였나.. 두번째 방에서 시뻘건게 툭...

순간 경직되는 저랑 데페님ㅋㅋㅋ [데페님 템도 좋으시더만 12가이에 할기밖에 못봤지만..]

데페님이 먹는다고해서 "예" 했더니 주사위가 저한테 오네염

55제 염주였던걸로 기억하는데 10확률로 캐스팅속도 뭐 이런거...

경매가 300조금 넘더군요... [아솨 ~]

그리고 남넨마 40까지 키운걸로 도전장 랜덤으로 나오는거 까서

수라로 다 바꾸니 전부다 고구마가 하나씩나오더군요 <

오랜만에 돌아볼까 하고 처음은 비명굴 갔는데 매직파티 [...]

그리고 다음으로 왕킹헬 갔는데 첫판에 그 안보이는녀셕을 잡았는데 

이놈도 브로딘 씰 주나 하고 먹엇는데

휘몰아 치는자의 혼이던가 [ 카모 걸어주는 반지...]

경매가가 1300 ...와우 이떄까지 최고 득템 ;;

수라 쓸까 생각했지만 물반 최상옵이라서 그냥 경매장에 올렸네염 ㄷㄷ

[스샷은 못올렸습니다]

어쩃던 오랜만에 수라 만렙이나 찍긴찍어야 겠다 하면서 했는데

두번이나 먹긴 처음이네요 ㄱ-

[장군님으로 사탑돌다가 카드 까서 보라색템 먹은적도 있지만...60만짜리 ㄱ-]

아무튼 돈도 없었는데...가끔씩 하나 툭툭 주는게 허탈하면서도 좋네염 ㅋㅅㅋ....